저번주 토요일 아침......

다음주 부터 출근하라는 대대장의 말씀에

어쩔수 없이(?) 수락 버튼을 눌러 버린후....

주말에 마지막 폐인 생활을 즐긴후에

즐거운 마음으로 사무실에 나왔다~



작은 쪽방이 있는대 거길 쓰란다....


말을 들어 보니 창고.....


할수 없이 복장을 단단히 갖춰 입고

나만의 사무실 만들기 시작했다....

정확히 6시간 후에 깨끛이 정리...

유후~ ♡



나만의 사무실이 생겼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