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....
더 바뻐지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대....
과연 역시나 그렇더라..... 아니 생각 보다 더 시간이 빨리 간다....
그리고 출근시간과 출근길의 지하철 부비부비라든가.....
처음들어가서 배우는 단계지만 매일매일 포토샵의 작업으로 아픈 내 오른쪽 검지 손가락......
무척이나 고생을 한다... 짜식...... 나중에 맛사지 해줄께!
그리고 일보다 더 중요한 대학원 문제.....
진로..................... 정했다............
학교도 정했다.......
나의 실력............. 정해져 있지 않다... 젝1... -_-+
붙을지 안붙을지 잘 모르겠다....
앞으로 3달을 기간으로
일과 학업쪽에서 결과물을 약간 보게 될것인대....
내가 원하는 결과로 이끌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해야 겠다....
그동안 내가 방황했던 만큼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후회했던 만큼...................
Jupiter / 2007. 10. 6. 23:33 / 다이어리